포기했는데 마지막 기회가 생겼어 이 기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흘려보내려 했는데 기회라 생각 하는거 자체가 미련 아쉬움이 남은거 같아 기회라 생각 하는거 같아 아예 끝났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겠지..
내가 마지막에 너를 밀어냈으니 너 반응은 예상 되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다가갈게 서로 인연 아니라 생각 하면서 밀어내지 말자
진짜.. 타이밍 안 맞는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자존심 싸움 서로 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다가가면 넌 멀어지고 너가 다가오면 내가 밀어내고 이게 뭐야 그만하자.. 그만 이성적이고 차분하고 어른인척 그만하자..
내가 이번에 다가갈때 또 가벼운 용건으로 다가갈거야
잘 될 마음 있으면 밝게 반응해줘 이번에 분위기 좋으면
다음에 번호 물어볼 구실도 만들어 놨어
마지막 기회 놓치면 후회할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용기내볼게 서로 그만 간보지 말고 미래가 두려우면 이번에 밀어내고 깔끔하게 끝내자 한 번더 용기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