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시 한 번 ‘드레숮’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수지의 백상 MC 10주년을 맞는 해로, 그녀의 존재감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화려했다.
6일 공식 SNS에는 “MC 수지부터 드레숮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수지는 무대 위와 대기실을 넘나들며 두 벌의 완성형 드레스로 전혀 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첫 번째 룩은 시상식 본무대에서 착용한 블랙 드레스. 화려한 실버 패턴이 페더처럼 펼쳐진 비대칭 원숄더 디자인으로, 고전적인 실루엣에 현대적인 입체감을 더한 형태였다. 무대 조명을 받으며 드레스 전체가 반짝이는 장면은, ‘백상의 퀸’이라 불릴 만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배우 수지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시 한 번 ‘드레숮’의 명성을 입증했다. 사진=수지 SNS
이후 공개된 화이트 드레스는 또 다른 반전이었다. 심플한 스파게티 스트랩과 입체적인 힙 실루엣이 강하게 대비되며, 마치 조각상처럼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 수지가 커튼을 들추며 지은 장난스러운 표정은, 드레스의 과감한 힙 포인트와 어우러져 ‘이 구역 여왕은 나야’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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