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솜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가 루머 관련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7일 안솜이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안솜이를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 무분별한 루머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등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불법 행위이며, 아티스트의 정신적 고통은 물론 정상적인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해당 사례들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현재 수사 기관과의 공조 하에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향후 발생하는 유사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은 단순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넘는 범죄 행위임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타협이나 합의 없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악성 게시물 제보는 아래의 공식 채널을 통해 받고 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솜이가 고급 유흥업소인 ‘텐프로’ 마담이며, 과거 투어스 멤버 도훈에게 금전적 후원을 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부른 바 있다.
한편 안솜이는 지난 2017년 다이아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건강상 이유로 탈퇴한 안솜이는 BJ로 활동 중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