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자식에게도 가차 없는 대문자 T 엄마라는 이요원 ㅎㄷㄷㄷㄷ
(낮잠 자다 악몽 꿔서 무서웠다는 딸에게 그러길래 왜 낮잠을 자냐는 어머니상이심...ㅎㄷㄷ)
그런 쌉티 엄마 이요원에게 유학 중인 딸이 자아를 찾기 위해 갑자기 휴학을 하겠다 한다???
이미 시작부터 눈빛 이글이글...
세상 단호박 어머니...
근데 이요원 생각보다 엄청 단호하고 강단있어서 놀라웠음...
단호하고 똑부러지는 캐릭터 연기를 진짜 기깔나게 잘 하더니 본인 성격이었구나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잔소리는 4절까지 이어짐...
무섭고 귀에 피날듯 ㅎㅎㅎㅎㅎㅎ
+ 용돈도 호락호락 안줌...
그래서 아예 달란 말도 안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보통 보고 싶어서 들어오라는 부모님들도 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있어야 해요 ㅎㄷㄷㄷㄷㄷ
진심 현실적이고 똑부러진 엄마ㅇㅈ
지금은 잔소리로 밖에 안들리겠지만 복에 겨운 소리 맞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고
되돌리기도 힘들고... 돈썼으면 달러로 벌어와야지 다 맞말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엄마가 저렇게 단호하게 키웠으니 딸내미도 참 잘 컸을듯 싶기도...
근데 외모만 보면 애가 유치원생이나 초등으로 보이는데 취직이라니..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