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고은이 어버이날을 맞아 소속사 전 직원과 소속 배우들의 가정에 꽃 화분과 과일 바구니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 직원의 가정에 전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꽃 화분과 신선한 과일 바구니는 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선물에는 김고은이 손수 작성한 감사 카드도 함께 동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카드에는 "고운 날, 고은 마음, 고운 선물, 그중 제일 고운 당신께 드립니다. 배우 김고은 드림"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김고은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해당 기부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연장선으로, 5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김고은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어린이날 기부에 이어, 어버이날에는 직원 가족들까지 챙기는 따뜻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영화 '파묘'에 이어 '대도시의 사랑법'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 13주년을 맞은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 BH엔터테인먼트유재희(y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