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내조퀸 면모를 드러냈다.
박지연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은 아형 녹화날 치료가 늦어서 후다닥 간식도시락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이수근을 위해 박지연이 직접 챙긴 도시락 내용물이 담겨 있다. 호박팥차와 우유, 시리얼, 누룽지, 냉모밀, 반찬, 그리고 과일까지. 건강을 위해 유산균과 마누카꿀도 잊지 않고 챙긴 정성과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후다닥 챙겼다고는 믿기지 않는 든든한 한상에 박지연의 내조퀸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하고 있다.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