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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부부이야기.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탱태 |2025.05.09 16:53
조회 6,109 |추천 21
사내 연애 후 결혼. 지금도 같이 직장 생활중인 부부입니다.
직장은 완전 오픈 된 공간입니다.
아이 키우고 있고요.
문제는 저와 배우자가 의견이 안 맞아서 대화가 안되는데 객관적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은 배우자에게 공유 할 예정입니다.
배우자가 직장내 이성과 베프입니다. 그래서 점심도 같이 먹고 식사후 커피도 종종 같이 먹고요, 밥 멤버가 셋인데 이성2명, 배우자 이렇게 셋이요.
배우자와 베프랑은 대학때부터 알고 지낸 동문이고, 다른 이성친구는 이 베프의 또 다른 베프입니다.
이 베프가 저랑도 잘 지내다가 직장에서 배우자가 그 베프의 어깨를 주물러 준 이후로 저랑 좀 쎄해진 상황이고요.
배우자는 어깨 아프다고 주물러 달래서 해 줬다고 이게 또 왜 문제냐 해서 싸운적 있습니다.

주변 시선들도 그렇고 저도 지금은 친하게 지내지 않으니 꼭 그렇게 그 멤버로 밥을 먹어야하냐 , 동성들도 많은데 어쩌다 한 번씩 먹음 안되는거냐 .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그때마다 신경꺼라.
너도 밥 멤버, 친한 사람 있듯 자기도 그냥 밥 멤버고 따로 연락하는 것도 아닌데 겨우 밥 먹는걸로 왜 그러냐고 해서 대화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 어제는 그 밥 멤버 2명이 다 안나와서 또다른 그 베프랑 친한 이성 친구가 같이 밥먹자 해서 같이 먹더라고요.
안나온 베프가 제 배우자 밥 좀 챙겨주라 부탁 했다네요.
제가 예민 한 건가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21
반대수2
베플쓰니|2025.05.10 08:22
배우자가 정상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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