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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남태현-서민재, 마약 이후 나란히 구설…혼전임신→음주운전 [TOP이슈]

쓰니 |2025.05.09 20:54
조회 69 |추천 0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전 연인관계인 남태현과 서민재가 나란히 구설에 올랐다.

우선 남태현의 전 여자친구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또 남자친구 정씨의 신상을 공개,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맞고소 방침을 밝혔다.


정씨 주장에 서민재 측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는 "서은우 씨는 연인 정씨와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다 임신 사실을 알린 뒤 남자친구가 연락을 끊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여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현재 서씨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대화와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자친구 정씨 측 로엘법무법인은 "서씨가 SNS에 얼굴, 회사, 주소지 등을 무단 게시해 사생활을 침해했고, 정씨는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며 "서씨가 주거지 앞에서 클락션을 울리며 무리한 행동을 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반박했다.
양측의 진실공방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서민재의 전 남자친구 남태현도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남태현은 지난달 27일 오전 4시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7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고 보고 기각했다. 경찰은 사건을 조만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재는 2020년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3'에 '자동차 회사 첫 여성 정비사'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남태현은 과거 위너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으나 2016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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