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혼가정이고 새아버지 쪽에는 자식이 넷있어요
저는 외동이고 제가 성년때 재혼했는데
그중 막내 여동생이 저희를 엄청 싫어했어요
혐오하는 수준.
얼굴 맞대는것도 싫어하고 비아냥대고
첨에는 저나름대로 살갑게 다가갔지만
지금은 그냥 기본만하고 사네요
모임때만 만나도 굳이 말 안섞고 하는 수준까진 왔어요
암튼 이 여동생이 이번에 결혼하는데
우연찮게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었네요
올케 그러니까 여동생의 친오빠의 부인과 그 상대가
오랜 내연관계인걸 알게 됐어요
가족모임 후에 집에 가다 키스하는거 보면서
이야기하는걸 우연히 보게된거예요
당황스러워서 사진이나 녹음을 못해 증거가 될만한건
가지고 있지 않네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