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도 죄인가요
ㅇㅇ
|2025.05.10 13:41
조회 10,660 |추천 1
시누결혼식인데 어제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더러구요
약을 먹어도 안낫구 드러누워있는데 사람 아픈데 걱정하긴커녕 또 ㅈㄹ이라고 욕 하네요
시모 회갑때도 그랬다는데
그전날 갑자기 배아파서 앓아누워서 끙끙 앓았거등요
화내고 지혼차 시댁가고 갇다와서 말도 안걸더라구요
시사촌 결혼식때는 또 주방에서 갑자기 다쳐서 못가구 남편 혼자가서 입댓발 나왔더라구요
시누이 결혼식이니 가바야하기는한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먹었는대도 안낫는걸 어떻하나요하....... 진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아픈사람에게 신경성이냐 왜 중요한 날마다 이러냐고 소리지르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이렇게 아픈데 걱정도 안되는지 짜증 짜증이에요. 진짜 남의편인가봐요
- 베플ㅇㅇ|2025.05.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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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사에 참석못할정도로 심한 두통이라면 이런글 쓸 정신도 없을텐데?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남편이 모를꺼 같아요? 본인집 행사때 남편이 똑같이해도 머라하지마세요.
- 베플ㅇㅇ|2025.05.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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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중행사마다 아픈걸보면 쓰니도 딱히 배우자편 아닌것 같은데 뭔 남의편 타령?ㅋㅋ
- 베플ㅇㅇ|2025.05.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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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요한 일정마다 아프면 당연히 짜증나지 그리고 조선족이세요? . 진심 낳다낳다 이거 오랜만에 보네ㅋㅋ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쓰라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동사는 다들 맞게쓰는데. 그리고 보면 맨날 자주 아픈사람이 큰소리치던데 내가 아프고싶어서 아파? 이러면서 ㅋㅋㅋㅋ
- 베플ㅂ|2025.05.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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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멀쩡하다가 두통때문에 시누결혼식에 불참하는건 여자인 나도 이해불가
- 베플ㅇㅇ|2025.05.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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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결혼식 끝나면 두통도 끝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