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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한테 폭언을 했는데

ㅇㅇㅇㅇㅇ |2025.05.10 19:04
조회 13,049 |추천 81
신입이 회사에 들어갔는데

좀 안좋은 폭언을 했습니다

일을 가르쳐 주려는데 왜 자기가 그걸 해야하는지 내가 선임님보다 일 잘하는거 보여드리면 조용하실거냐 하는데

제가 사람좋다는 소리를 참 많이듣는 사람이라 그런가 절 만만하게 본 거 같네요

바로 팀장한테 이 말을 그대로 전달했고 “저런애한테는 일 가르쳐 줄 생각 없으니 알아서 방목 시키는게 맞다” 말씀 드렸고

신입한테는 “너같은애한텐 일 가르쳐 줄 생각 없고 스스로 살아남든 뭐든 해 봐라. 쉽진 않을거다” 라고 했거든요.

잠시 후 팀장이 신입을 데리고 회의실로 들어가더니 고성이 오가고 나중엔 신입이 통곡을 하며 질질 짤면서 나오는데

이거 제가 잘한건 맞을까요.

제가 일을 탑에이스급으로 잘하진 못해도 그렇다고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요즘 애들은 신입이 저한테 말을 참 못하는게 없더라구요.

저도 늙은나이는 아니지만 (1989) 그렇다고 젊진 않은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저런 행동이 되게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남한테 싫은소리 하기 싫은데 사회생활을 하니 하게되네요.

남자선임이 하면 무섭다고 고분고분히 잘 알아들었을려는가 싶다가 요즘 여자애들은 남자한테 더 잘 대드는거 보면 더욱 답 안나올거 같기도 하고...
추천수81
반대수4
베플밤이|2025.05.11 16:15
아니 글쓴이 인성 진짜냐...보살인데... 왜 자기가 그걸 해야하는지 내가 선임님보다 일 잘하는거 보여드리면 조용하실거냐 하는데 이거 거의 미친 둘중 하나 퇴사걸고 싸우자는 말아닌가? 쌍욕박고 사내정치로 쓰레기 폐급들어왔다고 바로 인식박아주고 내보내도 할말없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5.11 16:27
그게 폭언인가요.....???
베플ㅇㅇ|2025.05.12 08:51
어느부분이 폭언인가요? 저런것들은 한대 맞아도 쌉니다.
베플ㅇㅇ|2025.05.11 20:30
손에 똥안묻히고 처리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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