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날이 갈수록 자기 혐오가 더 심해짐 예쁜 친구들 예쁜 연예인보면 나오는 나보다 훨씬 예쁘네 정도가 아님 옛날엔 나보다 못생긴것같던 친구가 나보다 더 예뻐보이고 나도 쟤처럼 끼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나도 쟤처럼 피부가 조금이라도 하얬으면, 나도 쟤처럼 예체능으로 잘하는게 하나라도 있었으면, 나도 쟤처럼 무릎이랑 팔꿈치가 하얬으면 이런 사소한 거에 쉽게 자존감이 너무 많이 하락 됨 극복해보려고 할 거 다해봄 하루에 한번씩 나 자신 칭찬하기 내 장점 찾아보기..근데 똑같음 제발 나 좀 도와줘 내 자신이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댓글 보면서 좀 많은 생각이 들었어 댓글 보니 팩폭 씨게 맞아서 할 말이 없더라 그래도 나 할 거 다 해봤어 매일 밥 먹고 나서 잠깐이라도 산책하기 책 읽기 복싱하기 그런거 다 해봤었는데 그대로야 그대로도 아니야 더 낮아져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아직도 너무 싫어 난 공부도 못해 얼굴도 안 예뻐 몸매도 안 좋아 재능도 없고 재주도 없어 재미도 없어 좋아하는것도 없어 잘하는것도 없어 난 뭐하려고 태어난 년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