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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합가 문제

쓰니 |2025.05.11 19:59
조회 21,536 |추천 6
+추가) 맞아요ㅜㅠ저희도 여유없이 빠듯하고
시댁은...없어요 그냥...
시부모님 알아서 사셨음 좋겠어요....얻어 줄 돈도..없어요

저희 부부 10년차인데
신랑이 시어머니만 합가해서 모시고 싶어해요.
시아버지께서 술드시면 가끔씩 손찌검을 하시는데
시어머니 불쌍하고 걱정된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너무 싫은데
저를 나쁜사람 만드는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차라리 원룸을 얻어드리고
거기에 신랑만 다녀갔음 하거든요?
시어머니 또 원룸은 무섭다고...

아버님과 이혼한것도 아니에요.
술주정이 싫은것 같은데
매번 이혼하신다는 말만 하고
저희집에 지내지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시고 하네요

두분 다툼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신랑은 우리엄마니까 이해해달라는데
이제는 표정관리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다툼 이유가 다 저거에요..

두 모자만 상의후 저희집에 오는것도 싫고
내집에서 편히 쉬지 못하는것도 싫어요

맞벌이고 아이들만 없으면 갈라설텐데
매번 싸우는다간 제가 지쳐 떨어져 나갈것 같아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상황이네요
기분좋은 거절은 없는데..
답답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05
베플ㅇㅇ|2025.05.11 22:20
맞고 사는 어머니 불쌍하고 안타까운게 당연하죠. 그럼 아들인 님 남편이 시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면서 아버지의 폭행에서 어머니를 보호하는 게 맞습니다. 가서 살라 하세요.
베플ㅇㅇ|2025.05.11 22:29
시엄마랑남편 둘이서 애들키우고 살라하고 님이혼자 원룸얻어 나가겠다고 해봐요
베플ㄱㄱ|2025.05.11 20:25
시어머니 합가하시고 나면, 술주정뱅이 시아버지 자주 찾아오셔서 행패 부리실 것이 뻔히 보임
베플|2025.05.12 00:59
이혼도 싫다 원룸은 무서워서 못산다니 어이없네요.
베플A|2025.05.11 22:35
지엄마니까 이해하라고? 님아 그건 님만 참고 님만 희생하고 님만노력하고 님만 갈아넣어 효도하겠다는거랑 뭔 얘기가 가능합니까? 님만 빠지면 되는거에요. 십년동안 시모가 맞더라도 본이남편 못놓는댓가를 왜 님과 아이들이 치뤄야하나요? 주말부부를하든 이혼을하건 하세요. 짐 님이 아이둔 지키는것같죠? 술처먹고 폭행하는 할애비. 지엄마만 감싸고도는 애비 그로인해 툭하면 싸우는부모. 애들은 이미 상처받고 있어요. 합가해보세요 술처먹고 님네와서 맨날 패고 경찰오고 애들은 무섭다고 울고불고....그냥 남편이 그집으로 가라하세요. 합가는 아이들한테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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