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 예정인 사람입니다!현재 주말 커플인데, 직장 해결이 안돼서 결혼해서도 주말부부할거같아요.
근데 집 위치를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할지 고민이되네요 ㅠㅜ남녀는 굳이 밝히지 않고 A,B로 칭할게요!
1. 서울, A의 직장과 가까운곳 (서울에 양가 부모 다 계심)단점 : B가 서울와서도 지하철타고 30분정도 와야함
2. 서울, 터미널 혹은 용산역과 가까운 곳단점 : 평일에 A B 둘다 없음 (A직장이 본가랑 가까워서 본가에서 지낼거같음)
3. 서울과 지방의 중간 지점. (예를 들면 서울-부산이면 대전;;)단점 : 평일에 A B 없음, 주말에도 없을수도 있음, 서울에서 만나면 각자 본가에서 자야됨
A가 이기적인걸까요....?의견 또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ㅜㅜㅜㅠㅠ
+++추가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따끔한 조언 감사해요.....답답하시겠지만...ㅋㅋㅋㅋㅋ추가로 상황 설명을 더 드리자면..
B는 현재 회사내에 있는 기숙사를 이용 중이라 따로 비용드는건 없구요!서울로 올라오고싶은 의지가 있어서 이직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올라올 생각이라B 직장 근처를 후보지로 두지 않았던거예요!ㅜㅜㅋㅋㅋㅋ
후보지 3번은 멍청한 생각이지만 A가 B한테 미안해서 그렇게해보는건 어떻겠느냐제안을 해본건데 ㅠㅜㅜㅠ 중간지점은 아예 생각도 안하겠습니다ㅠ_ㅠㅋㅋ
그리고 직장 위치 준비가 안됐는데 결혼을 하려는 이유는연애 기간이 길기도 하고양쪽 할머니 두분 모두 90세를 넘으셔서 두분께 결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저희 둘 의견때문입니다ㅜ-ㅜ 너무 뭐라하지말아주세요ㅜㅜ
마지막으로 A는 독립심 좀 기르도록하고.......2번으로 하더라도 친가에서 지내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