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1살 딸이 전남친한테 맞아죽었습니다

쓰니 |2025.05.12 11:58
조회 239,519 |추천 2,822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24년 4월 1일 거제도에서 발생했던

거제 교제폭력 살인 사건의 피해자 효정이의 엄마입니다.

 

뉴스에 자주 나왔던 전남친한테 맞아 죽은 그 사건 맞습니다. 

곧 있을 5월 21일 2심 선고일에 앞서 잔혹한 이 사건에 대한 진상을 알리며,

많은 분들께 가해자에 대한 감형 없는 엄벌을 요구하는 엄벌탄원서를 공개모집하게 되었습니다. 

 

탄원서 링크 : https://forms.gle/tJGAvRkTX9ayUtkh9

 

저희 가족은 1년 동안 국민청원 2회 달성, 1만장의 탄원서 제출, 국회 기자회견까지 안해본 것 없이 전부 다 했습니다.

 

그런데 소외된 이들, 정의의 편에 서야 할 검사가 대검찰청과 협의한 사안이라며 

4차례의 공판 동안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을 하지 않았고 

끝내 지난 4월 30일 2심 4차 공판에서 가해자에게 상해치사죄로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하지만 구형과 선고는 다릅니다. 상해치사의 평균 선고형은 5.4년(https://omn.kr/1ovs7)입니다.

가해자 변호사는 전관출신입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딸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어미로써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은 가해자가 감형 없는 엄벌을 받게 하는 일뿐입니다.

 

이번이 저희에게 마지막이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822
반대수23
베플ㅇㅇ|2025.05.12 21:34
서명하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제발 힘을 보태요
베플ㅇㅇ|2025.05.12 21:32
서명했습니다 개같은놈 꼭 죗값 치르길 바랍니다
베플남자웅크리|2025.05.12 18:34
안전이별하는것도 이나라에선 복이구나.....
베플뽕뽕맘|2025.05.12 19:59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작성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베플ㄷㄷㄷㄷㄷ|2025.05.12 13:53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