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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상견례 조언 좀 해줘

고민이 있어서 조언듣고 싶어서 글쓰게 됐어요간결함을 위해 음씀체로 쓸게요----------------------------------------------------------------
최대한 짧게 요약해보면
1. 3년 만난 남자친구와 이번에 살림을 합치게 되면서 결혼이야기가 나옴   (난 한 3년 더 있다가 할 계획이었음)_살곳은 부산(남친고향: 수도권) 2. 남친이 친구가 많아서 지금 연락하고 지낼 때 결혼하면 친구도 많이 오고,    많은 사람에게 축하받으면 좋지 않겠냐함   (몇 년 연락 없고 뜸하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 돌리기 좀  그렇다고 해서)
3. 우리 부모님이 결혼식은 원래 여자쪽에 맞추는거라고    부산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양보함   원래 수도권에서 하자고 했음   (남친이 부모님 설득해서 부산에서 한다고 말씀드림)
4. 남친이 결혼식은 부산에서 하니 상견례는 수도권에서 하자고 함      
★고민
상견례 시 신랑 측 부모님, 남친, 남친 동생, 동생 배우자, 애기2명( 애기두명은 미정)애기까지 하면 7명이고             신부 측 부모님, 나 이렇게 3명만 참석할듯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당사자+양가 부모님만 봤으면 좋겠어
**근데 남친은  식장 양보했으니 이 부분은 나보고 양보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네  (동생 입장에서 형제 상견례는 처음이고, 동생 배우자는 형제가 없어서   상견례 참석하고 싶다 함. 남친은 이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황)

엄마랑만 살짝 말해봤는데 신랑신부+양가부모님만 보면된다고 생각하셔.(이모 자녀2명은 다 그렇게 했고,주변에 자녀결혼 시킨 친구/지인도 다 그렇게 했다 함)
아빠랑 아직 말을 안 해봐서 부모님 다 계실 때 얼굴 보고 물어봐야겠지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없을까??

PS. 경상도는 여자 쪽 지역에 따르는 문화인데윗지방은 남자쪽 따라가는 문화야?
물론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몰라서 물어봐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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