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의입술도둑질

ㅇㅇ |2025.05.12 22:12
조회 363 |추천 2
그녀와의 키스를
상상해본다.
말할때마다 살짝씩 보이는 그곳에
들어가고 싶다.

눈을 감으니
세상이 조용해지고
그녀의 숨결만이 내 안에 머무는거 같았다.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던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을때
심장은 서툴게 뛰었고
시간은 멈춘 듯 흐르지 않는듯했다.

그 입술엔 따뜻함이 있었고
그 안엔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내안에 고요히 녹아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그리워하다 눈을감는다.
추천수2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