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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할말하는법좀...

ㅇㅇ |2025.05.13 02:56
조회 13,472 |추천 1
ㅠㅠ 조금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짧게 적을게요 최대한
예전에도 글 썼는데 다들 시어머니 욕만해서 오늘은 조언을 구하려고 글써요 ㅠ

1. 청약해서 당첨되면 내가 좀 살자
2. 너희 돈 나한테줘라 나죽으면 어차피 너네돈
3. ㅇㅇ이네는 어찌나 자식들이 잘하는지
4. (연락안한다고 움)
5. 아직 젊으신데 카카오택시 불러달라고 전화하기
나이 55
6. 내가 ㅇㅇ(남편) 어떻게 키웠는데


결혼한지 일년이라 ㅠㅠ 어찌대답해야 할까요
남편 조종도 하고는 있는데 그냥 그만 듣고싶은데
무슨 이야기를해야 저 말도안되는말을 멈추실까요
제발 시원한 한마디좀 알려주세요ㅠㅠㅠ
그렇다고 저한테 막대하시진않아서 가서 요리도 많이해주셔서 선을 넘지않게 저말만 좀 못하게 하고싶은데 어려워서요
제발 조언좀주세요ㅜㅜ 이러다 진짜 개거품 물거같아요 ...

새벽에 엄청 고민하다가 글 남겨요..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
추천수1
반대수55
베플ㅇㅇ|2025.05.13 03:20
1. 그럼 저희 살 집은 어머님께서 해주시게요? 애들도 키워야 하니까 학군 좋은곳으로 부탁드려요~ 2. 에이~ 돈걱정 때문에 어머님 가실 날 기다릴 순 없잖아요~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야죠~ 3. 어머 정말요? 좋으셨겠어요~ 제 친구도 이번에 시댁에서 ~~~~해줬다는데 어찌나 부럽던지..복은 타고 나는건가봐요~ 4. 이건 그냥 쌩까세요 난리 부르스 하실때마다 연락 텀을 더더 길게 두세요 장기전임 5. 어머님 제가 휴대폰에 악성앱이 깔렸어서 휴대폰으로 카드결재를 다 막았어요 남편한테 연락해보시겠어요~? 6. 그쵸~어머님 진짜 고생많으셨죠~ 저희 부모님도 저 어릴때부터 금이야옥이야 키워주셨는데 제가 나이가 차니까 이제야 부모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께 효도하려구요! 남편도 어머님께 잘 하라고 단단히 일러둘게요!
베플ㅇㅇ|2025.05.13 03:10
무논리, 무지성, 막무가내 발언은 답이 없어요 그런 말씀엔 그냥 대꾸없이 어휴 또 시작이네 라는 표정으로 웃고 넘기세요 애매하게 분위기 불편해지게끔..착하고 편한 며느리일 필요 없습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며느리 하세요 시댁갈 일 있으시면 잘 보이는곳에 콜택시 회사 번호 하나 적어서 붙여놓고 오시구요 제가 전화 못받을수도 있잖아요~하면서..그리고 전화 적당히 쌩까세요 울든말든 그러다 지치면 화도 내시다가 그것도 반응없고 지치면 관두시겟죠 뭐
베플ㅇㅇ|2025.05.13 03:12
세상에 55살이...어디 좀 모자란가? 남편도 똑같은 머저리 아니면 지가 알아서 처신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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