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의 한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나 1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3일 오전 10시 반쯤 이천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대피했으며 아직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면적 8만여㎡ 규모의 건물입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 고립된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