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15층 빌딩 옥상에서 남성이 투신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께 시작된 이 상황은 소방과 경찰이 출동하고, 에어매트 설치 및 시민 통제 조치까지 취해진 가운데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6시 29분경 경찰 협상팀의 설득으로 마무리됐다.
남성은 난간에 앉은 채 위험한 상태였지만, 협상팀의 지속적인 대화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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