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요상한 대화중인 세븐틴
정한이가 안먹는게 노화 덜된다니까 옆에 민규 시무룩
커피 들고오다 막내작가가 세븐틴쪽으로 와르르 쏟음...
내가 작가였다면 벌써 울었음...
근데 진짜 실험카메라처럼 다 쏟으시넼ㅋㅋㅋ
1초만에 바로 이거 혹시 몰래카메라냐고 상황극 하는 정한.
아 진짜 윤정한 센스 먼데에!!!
바로 받아치는 타고난 센스 이거는 진짜 센스 없는 애들은 죽어~도 못함
단어 실험카메라로 정정해준 후 바로 상황극 합류하는 도겸
치우면서 자기들도 그런 생각한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콘텐츠가 낳은 괴물...
에스쿱스 놀리면서 분위기 오히려 좋아
영상 보면 에스쿱스 반사신경 개쩔
여기서 순발력+센스 3대장
1. 작가 민망할까봐 바로 몰래카메라 드립하는 정한
2. 0.1초만에 바로 일어나서 괜찮으세요 다가가는 에스쿱스
3. 몰래카메라 단어 센스있게 실험카메라로 정정하는 도겸
참고로 커피 쏟은 작가님 저 날 첫출근이었다고....
나 회사 막내 시절 떠올라서 아찔했는데
저렇게 분위기 풀어주는게 실수한입장에서 ㄹㅇ고마움.
나중에 나피디가 라방에서도 그때 고마웠다고 했지
인성 진짜 좋은거같어 그러니 오래가고 잘되는듯
ㅁㅊ 세븐틴 원래 호감이지만 개개객개호감이야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