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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어머님이 돌아가셨어, 조문시간 때문에 고민이야

쓰니 |2025.05.14 18:13
조회 14,062 |추천 12
절친 ..10년지기 친구의 어머님이 돌아가셨어,

내 과거 연애건 내 학창시절이건 함께하던 친구야,

난 현재 그 친구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한시간 떨어진 거리의 지역에서 살고 있어

장례식을 첫날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가족끼리 준비도 바쁠 것 같고,

나도 출근을 해야 해서 둘쨰날 저녁부터 발인까지 함께 하려고해, 근데 둘쨰날 밤 10시쯤에나 장례식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절친으로써 넘 늦는 것 아닌가 걱정되긴 하거든...

친구가 맘 상해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어떻게 생각해?




추천수12
반대수5
베플ㅡㅡ|2025.05.15 10:31
늦게라도 참석해서 발인까지 있어주는친구 정말 좋은친구네요. 시간에 구애받지말고 가셔서 위로 잘 해드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2025.05.15 20:11
아버지 장례를 치뤄보니, 조문객들. 심지어 제 친구들 조차 무슨옷을 입었는지 몇시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그져 한없이 고마웠다는거 그 하나 뿐 입니다.
베플Jnnane|2025.05.15 18:29
발인까지 같이 있어주는 친구 많지않아~ 대단해~~
베플ㅇㅇ|2025.05.15 17:22
절친도 생각보다 오래 있진 않아~~ 그 정도만 해도 정말 고맙고 감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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