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의 이혼 소식을 알린 뒤 밝은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뒤 “끝”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보라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술자리에서 술잔을 들고 동료들과 함께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김보라가 올린 마지막 사진이 눈길을 끌었는데 해당 사진에는 “우리는 행복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얼마전 김보라는 지난해 6월 8일 결혼했던 7세 연상 조바른 감독과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으로 인연을 맺어 약 3년의 열애 끝에 결혼 했다. 하지만 11개월 만에 전해진 이혼 소식에 많은 이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