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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손절’ 박수홍김다예 겹경사, 딸바보 행복에 새 팀 꾸렸다 “사람 상처에 두려웠지만”

쓰니 |2025.05.15 08:16
조회 152 |추천 0

 사진=김다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다예는 5월 14일 소셜미디어에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바쁜 남편을 대신하여 혼자 힘으로 노력 해왔는데요. (제왕절개 수술 후 병동에서도 편집하고 있었던)"이라며 "감사하게도 그동안 저희 채널에 많은 광고 제안들을 주셔서 새벽까지 피티를 준비해서 직접 미팅을 다니고 계약서 검토부터 기획안 보고, 제작 , 영상 시사 진행까지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 정말 하루 두세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달려왔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그 노력을 알아봐주신 덕분에 저희 채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되어서 .. 기부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 팀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희라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매우 두려워 늘 많은 일들을 무리하며 해왔는데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주고 힐링되는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 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박수홍의 개인자금 등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0차 공판에서 박수홍 친형에게는 징역 7년, 형수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박수홍 친형의 혐의만 인정했다.

이와 별개로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형수 이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박수홍 측은 아내 김다예에 대한 임신과 낙태, 동거 등 관련 루머와 소문의 출처로 형수를 지목했다. 현재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전 동거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만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박수홍의 부모는 지난 2023년 공판에 증인으로 오른 바 있다. 박수홍 아버지는 "우리가 박수홍을 32년 동안 케어했는데 빨대 취급 한다. 우리가 무슨 흡혈귀냐"면서 분통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남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그럴 일 없다"면서, 박수홍 통장에 돈이 없는 이유는 "(박수홍이)현금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너무 힘들었다. 집에서 머리를 다 밀어버릴 정도로 힘들었다"고 모자를 쓰고 법정에 출석한 이유를 밝혔다. "박수홍을 착취하기 위해 결혼도 못하게 했다는 기사는 어떻게 된 거냐"는 말에 박수홍 모친은 "자기가 만나다가 그만두는 거지, 어떤 엄마가 그렇게 하냐. 그런 소리는 하지도 말라"고 부인했다. 김다예를 두고는 "딸 같은 게 들어와서 쑥대밭이 됐다. 진짜 박수홍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쑥대밭을 만들 수 있나? 안 사랑한다. 나이 들면 박수홍을 버릴 거다"면서 "박수홍 가스라이팅 당했다. 우리 수홍이 건져와야 한다"고 해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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