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단 한번도 갈등, 그리고 불편함없이 지내왔는데
여초회사에서 은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말많고 욕심많고 내세우기 좋아하는 아줌마 직원을 사무적으로 대한게 잘못이였을까요?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이 여왕벌 아줌마 중심으로 사적모임도 하고 점심시간, 업무시간 중간중간 이 무리들이 탕비실에서 때론 이 여왕벌 아줌마 자리가 하필 내 대각선 자리라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고개숙이고 있어도 속닥속닥 수근대며 일 열심히 하는척 하느니 이런말이 들리게 저의 직책이 들리게 자기들끼리 대화하는 척하며 일부러 비웃기도 하고 큰소리로 떠들며 웃기도 하고
중요한건 가까이 있다보니 저런 반복적 행위가 너무 짜증이 나는 겁니다. 피하면 피한다고 조롱하고, 이어폰끼고 있으면 싸가지 없다고 속닥거리고 그렇다고 나한테 말을 거는 것도 아니고, 아 매일 겪다보니 자기전에 파리 모기가 맴돌듯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