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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해] 이런 경우면 성형 시켜줘야 할까요?

ㅇㅇ |2025.05.16 11:42
조회 363 |추천 0
중학생 딸인데 남자애들이 맨날 너 이쁘다고 조롱하듯이 말 걸고 살짝만 부딪혀도 사귀라고 단체로 조롱하면서 깔깔 웃어댄다는데 일단 학교에 찾아가서 한바탕하고 왔습니다. 당분간 가기 싫다고 해서 병가내고 쉬게 하는데 남편이 성형외과 데려가자고 하네요 자기 누나도 이런일 자주 겪은거 봐오고 커왔다고 형님은 지금 혼자 사세요 그렇게 될까봐 겁나면서도 아직 성장기인데 성형시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고 자기 나름대로 화장도 배워보고 살뺀다고 저녁도 굶고 다니는거 보면 제가 잘 못 낳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요 남편하고 고모는 안 닮았는데 갑자기 제 딸이 고모 닮은것도 너무 신기하고

제 눈엔 그래도 귀여워 보이는데 학교 직접가서 대우 받는거 몰래 보고 왔거든요 진짜 남자애들이 계속 조롱하고 놀리더라고요 진짜 눈 뒤집히는거 참다가 왔습니다. 친구가 이쪽에서 일해서 들어보니 솔직히 그정도 조롱으로는 소년원 보내지도 못한고 그냥 단순 징계로 끝난다고 그러고 일단 학교는 자퇴라도 시켰다가 고등학교 올라가거나 고등학교도 인터넷 강의 시킨 후에 성인된 후에 성형 시키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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