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 클라이밍을 시작했다는 비비..
근데 이제 그 힘들때가 항상 인터넷 세상 안에 있는 본인을 발견했을때 ㅠㅠ
SNS를 하거나 댓글을 읽어보기라도 할때면
무지성으로 욕하는 악플러들 때문에 무서울 정도였다고...
하지만 자신을 욕하는 수많은 욕과 악플러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는 것보다...
클라이밍을 하거나
밥 한끼를 먹어도 집에서 혼자 시켜먹는거보다 친구들과 아예 밖에 나가서 밥을 먹었다고....
이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던 비비 상황에선 진심 쉽지 않았을텐데 새삼 대단
근데 용기를 내서 나간 밖의 현실은 본인이 두려워하던 인터넷 세상이 아니였던거...ㅠㅠ
사실 이게 맞죠...
악플러들의 의도 자체가 익명이란 빌미로 남에게 막말하고 상처주는거니...
막상 대면하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할거면서 -_-
그리고 그렇게 바깥 세상에 나가보니
인터넷 세상에서 자길 욕하던 사람들이 너무 별것 아닌거 같았다는 비비...
진짜 비비말이 맞는 거 같음
어차피 막상 얼굴 보면 말 한마디 못하는 실체도 없는 악플에 방구석 우울러되는거 보다 직접 밖에 나가서 활동하고 부딪혀 보면 잊혀지고 별거 아니라는거...이거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