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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감성+청량 눈빛”…설지원, 피규어숍 곰 인형 앞→초여름 소녀의 여운

쓰니 |2025.05.18 23:20
조회 91 |추천 0
(톱스타뉴스 박현서 기자) 낯선 공간에 스며드는 부드러운 조명이 소녀의 표정을 한층 더 따뜻하게 감쌌다. 설지원은 마치 동화책 한 페이지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풍경 속에서, 늘어난 공기와 초여름의 기운을 담은 존재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하얗게 빛나는 거대 곰 인형을 포근히 안은 그녀의 옅은 미소와 차분한 눈빛은 하루의 끝자락, 잔잔한 설렘으로 번졌다. 주변의 웅성임을 뒤로하고, 그 공간만은 마치 그녀만의 작은 우주처럼 조용한 온기로 가득 찼다. 

설지원은 밝은 아이보리색의 가디건을 상의로 걸치고, 작은 꽃무늬가 촘촘히 수놓인 프릴 블라우스와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하나로 땋은 긴 머리와 맑은 피부가 어우러졌다. 두 손으로 커다란 곰 인형을 감싸 안으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풋풋하고 맑은 소녀의 느낌이 진하게 묻어났다. 광택이 도는 검은색 플랫폼 슈즈와 흐릿한 회색 배경, 그리고 피규어숍 특유의 조명이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과 함께 손주연은 “@kodakstyle_kr”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여행지의 공기와 청춘의 순간, 그리고 필름 감성을 한데 담아낸 듯한 한 줄이었다. 팬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새로운 모습이라 반갑다”, “맑은 미소가 오늘 하루 기분까지 환하게 바꿔주었다”는 반응을 남겼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진심 어린 긍정과 설렘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우주소녀 손주연은 최근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새로운 연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예능, 광고를 넘나들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게시물에서는 한층 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최근 시리즈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2만 관객을 돌파했고, 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로도 팬들의 열띤 호응을 모았다. 지난 5월 공개된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은 청춘의 생생함과 설렘을 온전히 담아내며 팬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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