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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비 아끼려고 19km 걸어갔던 연예인

ㅇㅇ |2025.05.19 17:11
조회 10,908 |추천 33


만원의행복에서 지하철비 아끼려고 19km 걸어갔던 임성언.jpg

다들 ㄱ하려나 ㅋㅋㅋ 추억의 예능 만원의 행복

내 최애 프로그램이였는데 ㅠㅠㅠ 




 

 


이게 대체 언제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언 너무 반갑자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이 프로가 아마 일주일 만원으로 버티기+무작위로 매치된 연예인 둘 중 돈을 가장 많이 세이브한 사람이 우승하는 짠내 나는 예능 ㅋㅋㅋㅋㅋㅋㅋ







 

 

 

 


그덕분에 임성언도 상대방한테 질까봐 집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ㅎㄷㄷㄷㄷ

(저게 아마 매니저가 차로 데려다주면 주유비도 내야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ㅋㅋ)

매니저분은 뭔죄야 ㅎㅎㅎㅎㅎ







 


일단 출발한지 한시간 반만에 혜화에서 서대문 도착...헐





 

 

 


타는 갈증 이슈로 근처 파출소 들어가 정수기 물 공짜로 얻어마심 ㅎㅎㅎㅎㅎㅎ

진짜 저 프로 찍을때 다들 공짜만 찾아다니느라 혈안 되서 돌아다니는것도 킬포였는데 ㅎㅎ





 

 

 


여튼 그렇게 마포까지 걷다보니 빽바지가 먼지와 흙으로 잿빛이 되어버림

ㄹㅇ 찐이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걷고 뛰고 반복하다...






 

 


헐.. 해떨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 진심 안타깝 ㅎㅎ





 

 

 

 


그리고 그렇게 다섯시간 다되도록 걸어 드디어 집에 도착한 집념의 인간 대단

진짜 이 프로 꽤 유잼이었는데 다시 해주면 안되나 요즘 이렇다할 재밌는 것도 읍서서...

저때보단 물가가 치솟아서 만원으로 일주일 택도 없겠지만 

요즘 버전으로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3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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