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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못믿겠지만 고립될까봐 걱정돼요.

ㅇㅇ |2025.05.20 21:05
조회 5,219 |추천 15

한두명 있던 친구들도 예전이랑 다르고 대화도 불편하고 거리감이 느껴져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벽이 있는것같고 인연이 계속 이어지진 않았어요. 남자는 더 못믿겠어요. 언제든 배신하고 떠날 사람 같거든요.
그래서 혼자 돌아다니는게 제일 편하고, 운동하고 책 읽는거에 위로 받으면서 나름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없는 사람처럼 존재감 없이 지내고요. 가족들이랑도 연락하지 않고 있고 업무 외에는 하루종일 말을 안한적도 있어요. 혼자 살아서 쉬는날엔 한마디도 안하구요..
그래서 걱정되는게 제가 안그래도 사회성이 없는데 이런 성격이 고착화될까봐 걱정돼요.. 말수도 점점 더 없어지고 성격도 냉소적으로 변하는 것 같은데 일부로라도 한번씩이라도 사회생활을 해야할까요?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ㅇㅇ|2025.05.21 09:05
이것도 이혼 사유인가요 아래글 봐보세요 남자 잘못 만나서 평생 고생할 바에는 고립되도 혼자가 더 편한 세상입니다 다들 인터넷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니 고립될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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