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이가 대변실수를 해요. 놀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대변을 팬티에 조금씩 눌때가 있어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실수를 한거라면 제가 당연히 도와주는데 놀다가 실수한 경우에는 제가 팬티를 직접 씻으라고 했어요. 저는 혼내는 대신에 팬티 씻어보면 귀찮아서라도 미리미리 화장실 가겠지라는 생각에 시킨 일이였어요.
제가 준 벌이 과한걸까요? 남편은 본인은 팬티에 대변 본거는 그냥 조심하라고하고 씻어주는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초2인데도 그냥 넘어 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