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사가자하면 엄마 꺼?? 라 대답하고
엄마 말은 거짓말도 엄마가 아니라고 하면 엄마가 아니라잖아 하고 내가 아니라고 하면 본인이 납득할 때까지 확인하고 의심하고 노후준비 안 한 시댁 어머님 (57세) 가벼운 일이라도 해서 생활비라도 버는 게 좋겠다고 하면 아파서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병원 가서 검사하고 이혼 숙여 캠프에 나온 일할 수 있는지 가능 여부 검사도 했는데 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도 검사 결과도 안 믿고 엄마가 말하는 것만 믿고 시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서 한 달 병원비 혜택받아도 200 나가고 어머님 생활비 100한 달에 300을 두 형제가 반반씩하고 명절,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용도 50씩 달라고 해서 드리고 돈 없어도 성당에 한 달에 30만 원씩 꼬박꼬박 주고 와요
일하기 싫으면 간병이라도 어머님이 해서 병원비 줄이자고 하면 어머님이 아프다고 해요
근데 맨날 성당 가서 청소하고 봉사활동합니다 무슨 산에 기도 나가면 3~4일씩 가고 자식들도 엄마 종교에 미쳤다고 거기에만 예민해요
근데 이거 이해 못 하는 형님 이랑 제가 이상하다고 누가 얘기해도 안 들어요
그래서 그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생각을 들어보자고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일도 너무 많아요... 형님 댁이나 저희나 부부들 일로는 싸우는 일이 많이 없어요
근데 어머님 얘기만 나오면 둘 다 예민해지고 방어적이고 변호만 해요 제가 어머님이랑 같이 살고 맞벌이고 어머님 살림 전혀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