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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 어떻게 생각해요?

쓰니 |2025.05.21 04:34
조회 19,747 |추천 6
간식사가자하면 엄마 꺼?? 라 대답하고
엄마 말은 거짓말도 엄마가 아니라고 하면 엄마가 아니라잖아 하고 내가 아니라고 하면 본인이 납득할 때까지 확인하고 의심하고 노후준비 안 한 시댁 어머님 (57세) 가벼운 일이라도 해서 생활비라도 버는 게 좋겠다고 하면 아파서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병원 가서 검사하고 이혼 숙여 캠프에 나온 일할 수 있는지 가능 여부 검사도 했는데 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도 검사 결과도 안 믿고 엄마가 말하는 것만 믿고 시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서 한 달 병원비 혜택받아도 200 나가고 어머님 생활비 100한 달에 300을 두 형제가 반반씩하고 명절,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용도 50씩 달라고 해서 드리고 돈 없어도 성당에 한 달에 30만 원씩 꼬박꼬박 주고 와요
일하기 싫으면 간병이라도 어머님이 해서 병원비 줄이자고 하면 어머님이 아프다고 해요
근데 맨날 성당 가서 청소하고 봉사활동합니다 무슨 산에 기도 나가면 3~4일씩 가고 자식들도 엄마 종교에 미쳤다고 거기에만 예민해요
근데 이거 이해 못 하는 형님 이랑 제가 이상하다고 누가 얘기해도 안 들어요
그래서 그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생각을 들어보자고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일도 너무 많아요... 형님 댁이나 저희나 부부들 일로는 싸우는 일이 많이 없어요
근데 어머님 얘기만 나오면 둘 다 예민해지고 방어적이고 변호만 해요 제가 어머님이랑 같이 살고 맞벌이고 어머님 살림 전혀 안 해요
추천수6
반대수84
베플쓰니|2025.05.21 07:11
그러실거면 부모님 모시고 평생 알콩달콩 사실것이지 왜 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맘고생시킨데요??? 남들 다하는 결혼이라 하신건가.... 어머니만 모시고 살것이지.... 사람 안 변해요... 어머니 나이드시면 더 가관이겠네요... 안늦었어요... 더 흉한꼴 안보시려면 탈출하세요...
베플ㅎㅁ|2025.05.23 22:43
이게 무슨 효자임? 분리 못 한 마마보이지. 효자를 욕되게 하지마라. 효자는 그야말로 착하고 바른 사람인건데 마마보이 따위에게 비교하지 마라.
베플쓰니|2025.05.23 17:04
애새끼가 아직도 엄마품을 못떠났는데 떠나게 할 자신없으면 그냥 애새끼로 살게 놔두고 좀 나오세요. 결혼하고 배우자 0순위로 못넣는 저능아들 데리고 살면 홧병나죠.. 그리고 57? 장난하나 67세 울엄마도 70까지 일한다는데 어디서 어린아줌마가 일을 못해 교회봉사할 에너지면 돈 잘 벌겠는데 정신차리세요. 님부터.
베플ㅇㅇ|2025.05.23 23:25
용돈 300받고 30 십일조내고 캬 일도 안하시는 양반이 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5.23 19:36
시어머니 나이가 57이면 자식이 못해도 20후 30초반일텐데 왜 저러고 살지? 글만보면 쓰니 좀 판단력 부족한 지능 모자라 보이고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60대중후반 할머니가 쓴 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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