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자신에게 임신을 이유로 협박하고 금전을 요구한 여성과 관련한 사건에서 경찰에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월드컵 예선 직전 양 씨와 실제로 만났으며, 이후 금전 요구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직접 만나 대화하자”고 제안했으나 양 씨 측은 이를 거절하고 협박성 요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양 씨와 공범 간의 공모 정황을 집중 수사 중이며, 손흥민에 대한 대면조사 없이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 손흥민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