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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댓글] 아내의 잠귀 어두움

ㅇㅇ |2025.05.24 02:12
조회 304 |추천 0
아내가 아이를 낳고 회사를 그만둔 상태입니다. 박봉이기도 하고 텃세도 심해서 오히려 좋아하더라고요 집안일도 잘하고 밥도 잘해서 저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아이 낳고 부터인데 아이 울음 소리에 단 한번을 안깹니다 어렸을 때 부터 잠귀가 어두웠대요 수면 시간도 길고 다른 집은 아내가 먼저 일어나고 남편이 잔다는데 저희집은 반대예요 전 다음날 아침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그 동안 전 자지도 못하고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고 있는 사람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하루에 한두시간 자고 점심도 거르고 회사에서 자네요 다들 어디 아프냐고 그러고 회사거 작아서 육아휴직은 꿈도 못 꾸고 낮에 내내 아이 보던 아내 생각하면 새벽에 제가 보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 저도 일해서 먹여 살려야하는데 어쩌지 싶습니다 처가나 저희 부모님은 해외에 있어서 못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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