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가는데 하필 엄마가 내 바지들 다 세탁하고 건조기돌리는중이어서 건조기 끝날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잘안입던 짧은데 통쫌넓은 청반바지 뒤져서 입고갔는데 학원 쉬는시간에 폰만지작하거있었단말임 근데 학원 내앞옆에 앉은애가 좀 나대고 노는앤데(여자) 나보고 개쪼개면서 ㅋㅋㅋ야 니 거기다보이겠다ㅋㅋㅋ 이런느거임ㅅㅂ 학원애들 갑자기 나 다쳐다보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그때는 진짜 어버버해서 옷이없어서 입었어 이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므 찐따같이 대처한것같고 내모습이 너무 바보같다 왜 난 어떤상황이 닥치면 대처를 못할까 바보같이 맨날 나중에 후회하고ㅠㅠㅠㅠ 진짜 지난번에도 그년이 나 브라비친다고 꼽처럼 주고나서 걍 가버려서 별대처 못했는데 진짜싫음 지는 맨날 ㄱㅅ강조하려고 쫄티입으면서 나한테만 ㅈㄹ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