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존 진한거
땀내날거같이 생겨서 섬유유연제 냄새 폴폴나는거
엄마/여동생이 짬처리한 물건에 토 안달고 그냥 쓰는 모먼트
손톱 바짝 깎은거
묵묵하게 도와줄때 안나댈때
옆통 개큰거 티날때
덩치큰사람이 수줍어할때
안어울리는 의외의 취미 (하모니카, 원예, 뜨개질, 컬러링북)
이런감자 남성에게 미치겟음 ㅜㅜㅜㅜ
나 고딩때 남친이 주민센터에서 우쿨렐레 배워서 나한테 쳐줬는데 진심 개귀여웠음... 그 큰 덩치로 째깐한 우쿨렐레 열심히 띵가띵가하는게 넘웃겻음 수업듣는거 보니까 아줌마들이랑 스몰토크도 잘하더라 학교에 다육이도 가져와서 키우고 (며칠 키웠는데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뽑아버림 ㅠ 그래도 화 안냈음 개착한놈...)
남자 특유의 가오 없이도 남자다운게 보이면서 은근 섬세한 부분도 있는 사람이 좋은듯... ㅈㄴ유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