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일년정도 알고지낸 일곱살짜리 애기 엄마가 있습니다.
저희 아기랑 같은 유치원이라 반아이들끼리 키즈카페 몇번간적있고 최근 서로집에 몇번 왕래 하였습니다.
이런저런상황 어쨋든 서로 돈관계는 항상 더치페이가 기본이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먼저 아이들 키즈카페 돈을 내야했던적이 있는데 그돈을 안주시더라구요.. 뭐 제가 낼수도있지만 저는 상황복잡해지는거 싫어서 고민끝에 돈보내달라이야기했더니 깜빡했다며? 보내주시더라구요 ?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첫번째 만남은 본인들 집에 초대해주시겠다해서 그날 저희가 감사의 의미로 안주값 맥주값을 냈습니다.
두번째 만남때는 저희집으로 불러 안주값 맥주값을 또 저희가 냈는데 돈이 좀 많이나와 그다음날 제가 더치페이하자 돈달라 했더니 반나절지나도록 돈을 안보내시더라구요,,,
(그날도 원래는 본인들이 낸다 낸다했는데 계속 말이없는거임, 그래서 결국우리가 냄, 우리는 상황어색해지는게 싫어서 그날도 자연스레 낸거고)
그래서 저는 전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혹시 전에처럼 까먹을까봐 전화걸었는데 돈보내는게 맞고 안지도 얼마 안됬는데 이런건 서로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바로 돈넣는게 맞다 했더니
하루도 안지났는데 자기를 빈대처럼 생각한다며 기분 나빠하시더라구여?
본인이 왜기분이 나쁜건가요 나빠도 제가 나빠야하는데..
돈관계는 서로 기분안나쁘게 바로바로 처리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