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A라고 부르겠습니다.
집에서 자주 놀고 그랬던 친구인데요어느 순간부터 제 집을 본인 집 처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냉장고라던가 부엌 찬장, 그리고 가스레인지 등 저희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자기 거 처럼 이용했습니다 찬장을 뒤져서 라면을 발견하면 그냥 자기 마음대로 끓이기도 했구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배가 고프겠지, 먹고싶은가보지 등..
그리고 망가지고 기스난 물건들을 가져와 제가 보는 앞에서 기스 안 난 제 물건을 본인 거라고 우겨 가져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2학년 막바지 즈음에 갑자기 자기가 이민을 간다고 하더라고요.놀러간다라는 뜻 아니고 거기가서 산다? 뭐 그런 느낌으로요 본인이 이민 간다고 말 했습니다.
그 당시 전 핸드폰 가지고 했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폴더폰으로 접해서 그 땐 스마트 폰이였습니다.
제가 폰을 하고 있었고 그냥 카메라로 제 얼굴 찍은거거든요 그냥 셀카요근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성을 내는겁니다ㅋㅋ본인 찍었냐고
저는 A를 안 찍었는데 그 때 부터 막 자기 혼자 화를 내는겁니다.그러고선 제 핸드폰을 보여달라 하더군요.안 보여줬어요 제가 왜 보여줘야 하나요제가 핸드폰을 안 주니까 화를 내면서 제 집을 나갔습니다.
A본인이 이민 간다고 했으면서 학교 가는 날, 다음 주고 몇 년이 지나도 이민은 커녕 안 보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A랑 그냥 서로 모르는척 했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중학교 떄 부터 좀 힘들어져 중학교 3학년 때 대안학교를 갔습니다.대안학교에서 잘 적응? 이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했었달까요..
어떤 남자애한테 몸평 당하고 욕 먹은거 거기 선생도 알고있었습니다,근데 부모님께 연락 하겠다는 말 빼고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 말도 없었어요욕 먹은거 카톡 내역도 있었기에 증거도 충분 했었습니다.(이 부분 잘 기억해주세요)
그러다가 적응교육생이 왔습니다. A가 있더군요몇 년 만에 본 A는 그냥 음침 그 자체였어요 정신병도 있다 그랬고환청 들리고 거식증 있다고 ㅋㅋㅋㅋㅋ A는 통통한 편입니다.
제가 거식증 걸렸을 때 아무것도 먹질 못하거든요 근데 통통한거만 봐도 거식증은 또 구라치는건가 생각했어요
여가서 또 라는 단어가 왜 나오냐면 초등학교 때 A가 저한테 거짓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누가 너 뚱뚱해서 싫댔다 이러면서요 그래서 제가 직접 따지려고 가서 물어보면 본인은 안 그랬다고 되게 황당한 얼굴로 말 하는겁니다. 그 때 부터 느꼈어요 거짓말 친다고
아무튼 제가 거기사 되게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지만 저는 그 대안학교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왜냐면 거기 선생들이 차별이 되게 심했고요 저한테만 별의 별 ㅈ랄을 했으니까요 뭔 안 좋은 일 있으면 무조건 절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자리에 없었고 아무 관련된 일도 아닌데 저보고 가해자라고 경고라고 한적도 되게 많아요. 어떨때는 애들이 다 안 왔나봐요 한 명 빼고 그래서 다른 애한테 전화해서 제 이름 말하면서 혹시 00이가 다 같이 안 오자고 했냐고 말하더래요 제가 그래서 따졌어요 왜 그랬냐고 (그 선생이 되게 무섭고 그냥 말 할려고 하면 본인이 먼저 말 해서 애들 아무 말 못하게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담임의 권한으로 물어볼 수 있지 않냐고 그래서 제가 굳이 왜 나라고 말 하냐라고 물어봤는데 이런 저런 일에 너가 계속 언급이 된다라면서 그냥 저를 말했다는데 그 말은 뭐겠어요ㅋㅋ 그냥 앞 뒤 상황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솔직히 그 선생 때문에 대안학교 다니는 친한 동생의 어머니랑도 전화를 꽤 자주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네들이 참는 수 밖에 없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렇다고 거기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교도소 같은 느낌이에요 어떻게 보면. 벌레도 자주 나오고요 넓지도 않고 좁습니다.
아무튼 저런 이유로 거기서 나왔는데 대안학교에서 제가 친구를 좀 사겼어서 거기에 친구들이 있어서 매번 상황을 듣거든요.근데 제 친한 친구가 얘기하길A가 제 뒷 얘기를 했단거예요
그래서 이 당시 상황에선 알겠다하고 넘어갔지만 솔직히 '네가 뭔데 내 뒷 얘길해?'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초등학생 때 있던일을 제가 못된 애로 얘길 했더군요자기한테 유리하게그냥 피코한거죠ㅋㅋ
그러다가 한 달? 이 지났을 때 저는 그 때 본교로 돌아가있었구요갑자기 제 친구랑 얘길하다가 A얘기가 나왔는데 순간 너무 짜증나고 빡치는거예요그래서 다른 제 친한 친구고 A랑 맞팔이 되어있는 친구에게 초대해달라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다른 애들 (대안학교에 있는 애들) 도 초대 하냐 물음에 그냥 마음대로 해라였고요결국 모든 애들이 초대 된 상태에서 A에게 욕을 했습니다.억울 했으니까요.뭐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걔가 제 연락을 안 봐서 어쩔 수 없었어요일상용으로 쓰는 계정 말고 그냥 다른 부계정으로 욕했습니다.
근데 걔가 그만하라는 말도 없이 그냥 경찰에 신고한다는겁니다 ㅋㅋ그래서 그냥 하라고 했네요
그러더니 며칠 후 대안학교 그 담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학폭위 고소 됐고 A랑 연락하지 말라고 너 소년원도 간다고 협박 식으로 얘길 하는겁니다 ㅋㅋ
제가 잘 기억해달라는 부분 기억 하시나요?" 어떤 남자애한테 몸평 당하고 욕 먹은거 거기 선생도 알고있었습니다,근데 부모님께 연락 하겠다는 말 빼고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 말도 없었어요욕 먹은거 카톡 내역도 있었기에 증거도 충분 했었습니다.(이 부분 잘 기억해주세요) " 이 부분저는 욕 먹고도 아무 조치도 없었는데얘는 왜 고소에 학폭위까지 해줬을까요ㅋㅋ아무리 정신 상태에 이상이 있는 애라해도 그렇지애초에 왜 제 말은 안 듣고ㅋㅋㅋㅋㅋ선생이라는게 중립이여야 하는게 아닌가요?왜 A편만 들고 왜 나만 또 이러는지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감정적으로 욕 한거에 사과하려고 했는데갑자기 연락도 하지말라는데 뭐 제가 어떻게 합니까?
교육청가서 제 말을 하면 그냥 다 잘라먹더군요
뭐 A걔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적으로 피해 입은게 왜 걔라고 생각하는지저도 피해 입었네요그쪽네 선생이 협박한거랑 걔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한거애초에 욕 먹는게 싫었으면 하지 말라고 해야지 무작정 고소 고소그렇게 보면 경찰에 신고하려고 의도한거 밖에 안 보입니다.
현재 경찰에선 아무 연락도 없네요4호 처분 받았는데 봉사 안 갔습니다.
여태 나도 당한게 있는데 왜 나만 부당하게 대우 받는지ㅋㅋ앞 뒤 말 다 자르고 예전 일 예전 일 이러면서 왜 안 들을려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되게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