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 생결쓰고 학교 안갔는데 갑자기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 놀자고 나오라는거야 근데 내가 집이 좁 멀어서 버스 20분정도 타고가야하기도 했고 너무 졸리고 귀찮아서 안나가겠다고했거든?
얘네가 계속 나오면안되냐고 졸랐는데도 오늘은 진짜 피곤해서 안나가겠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에휴 됐어 진짜 ㅈㄴ 처서운하다 ㅉㅉ! 이런식으로 전화끊었는데 기분이 나쁨. 기분나쁜걸 얘네한테 티내는게 맞을까? 얘네는 어쨋든 나랑 놀고싶은맙에 나오라고 한걸로 생각하면 ㄱㅊ아졌다가 그렇게 마지막에 비꼴 필요까지 있었나… 하면서 화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