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배우 지윤미의 최근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29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연매출 100억' 자수성가 배우 지윤미, 방배동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배우로도 활동했던 지윤미의 집을 방문했다. 지윤미는 결혼 후 사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방배동에 위치한 지윤미의 집은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져 시선을 모았다. 특히 수납 선반 하나에만 2천만 원이 들었다고 전했다. 지윤미는 "모두 신혼 때 마련한 가구들이다. 남편은 집에, 나는 가구에 집중했다. 가구에 힘 좀 주고 싶어서 신경 많이 썼다"고 전했다.
1995년생 지윤미는 과거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피팅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두번째 스무살', '풍선껌',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연기 활동이 뜸해졌고, 이에 대해 지윤미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그 직업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 촬영장에 가면 어깨 하나만 화면에 걸쳐도 가만히 있어야 했다. 모델일 땐 내가 중심이었지만, 배우로서는 그 위치에 가기까지 너무 멀게 느껴졌다.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다시 모델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