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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지킴] 저희엄마 대체 왜 이러실까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ㅇㅇ |2025.05.30 17:30
조회 137,032 |추천 527




저도 이혼하고 혼자 딸 키우면서 사는데..
우리 딸도 나중에 이럴까봐 겁나네요ㅠㅠ


추천수527
반대수22
베플쓰니|2025.05.30 22:29
아이가 어려서라고 이해하려해도 아빠라는 인간과 어머니란 것이랑 여행도간다는 대목에서 엄마가 진짜 너무 안쓰러웠다... 딸이 정말 아빠 판박이구나... 저걸 내새끼라 생각하고 그세월 죽어라 일하고 사셨구나... 이렇게 클줄 알았으면 애틋하다못해 환장하는 아빠한테 주고 새인생이나 사실것이지...
베플ㅇㅇ|2025.05.31 00:29
엄마한테 받을건 다 받았고 이제 아빠쪽에 기대하는 바가 큰가봄. 인성 알만하다
베플ㅇㅇ|2025.05.31 02:41
한달 양육비로 수천을 줄것도 아니고 몇십을 안줬는데 고생해 키워 놓으니 이제 아빠한테 돈 냄새 맡고 아빠한테 붙었네. 그러고도 본인이 뭘 잘못 했냐니 사람년이 아니구나. 엄마가 어찌 키웠는지 알면 처음부터 저런 왕래는 안하지. 그정도 대가리도 못되니 어머니란 소리도 나오고. 엄마는 못하겠고 어머니는 뭐야??? 자라는데 뭘 해줬는데? 다큰 성인이 저정도도 사리분별 못하는게 덜 떨어졌다. 내가 엄마면 혀물고 죽고 싶겠다.
베플ㅇㅇ|2025.05.31 00:08
아이고 이 어머니 딸자식 잘못 키우셨네...말 그대로 가슴에 비수를 꽂았구나...그래놓고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 라니...
베플ㅇㅇ|2025.05.31 04:34
어떻게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지? 어떻게 같이 여행을 다닐 수 있지? 어떻게 그걸 가족사진이라고 칭할 수 있지? 이해가 안 간다. 사돈댁에서 이혼가정이어도 허락해준 이유는 친엄마 보고 결심한 걸텐데, 결혼식장에서 저지레라니.. 나라면 1억도 안 받았다. 혼자인데 집이라도 더 안전한 곳 좋은 곳 살라 하지. 양육비 소송 걸면 그간 안줬던 애비가 사업 잘 됐다고 줄까? 자식이 저렇게 마음 돌아간거 보면 싸게 먹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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