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적금이 3000만원이 있다고 했는데 (평소에 적금으로 생색도 냄) (다른사람들은 결혼식비용 반반낸다 등등 )적금 좀 가져와서 쓰려고 하면 어머님이 지금 적금깨서 결혼해서 어떻게 살려고하냐 이런말들 하시고 예랑이도 최대한 적금 안 깨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분산 적금이라서 200만원대 들어있는 적금을 해지하려고 했는데 이미 해지되어있는 적금이었고 알고보니까 예랑이 몰래 어머님이 다 쓰신거에요 3000만원을 이 적금이 결혼자금이라는 것도 알고계셨고 그리고 예랑이가 부모님가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 하는데 월급을 200만원 받거든 (돈 나갈거 많으시다고) 월급도 200만원 다 주시는거 아니고 100만원만 주시는데 제 날짜에 주시는것아니고 이번달은 아에 주시지 않으셨고. 지금 예랑이랑 나는 동거중이고 생활비는 예랑 100 나 170 부담 / 이번달 생활비 안받음 / 7월29일 이사 / 현재 lh 전세 거주중 / 전세 본인 명의 / 전세이자 미납금 있어서 어머님이 예랑 적금쓴 금액 중 일부를 주기로 하셨는데 부모님도 조금 힘드셔서 가족들 한테 도움요청 삼촌분이 몇일 뒤 금요일에 주신다 하시고 다시 월요일 오전에 주신다 하셨는데 못주신다고 말이 바뀌심 이 전에 이모부 분도 주신다 하시고 갑자기 못주신다고 말이 바뀌심 고모분은 아직 잘 모르나 오늘 5월30일 주신다 하였으나 6월 4일로 바뀌심./ 현재 내가 생활비 + 데이트 비용들까지 다 부담하고있어서 한달에 500은 기본으로 쓰고있다. 2026년 3월7일 결혼식인데 결혼식장 예약하고 그 뒤로 아무것도 예약조차 못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