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붓끝에 담긴 뷔앓이…일본 서예가도 ‘V’에 빠졌다
‘뷔’라는 이름이 또 한 번 예술이 됐다. 일본의 저명한 서예가가 전시회 준비 중, 그 이름을 붓으로 새겼다. 서예가 아오키 요시미가 전시회 준비 영상 속에 뷔의 이름을 정성껏 써내려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심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아오키는 28일 “복도에는 Vvv..어떤 V를 고를까 개인전시회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영상엔 뷔의 솔로곡 ‘슬로우 댄싱’이 배경으로 깔리고, 그는 다양한 붓글씨 스타일로 ‘뷔’를 써보며 어떤 작품을 고를지 고민 중이었다. 팬심과 예술혼이 그대로 녹아든 장면이었다.
그의 뷔앓이는 2022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당시 그는 “요즘 방탄소년단 팬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에 대해 알수록 좋아졌다. 뷔를 제일 좋아한다”며 첫 ‘뷔’ 작품을 공개했고, 이후 매년 일본은 물론 뉴욕, 파리 전시회에 꾸준히 뷔의 이름을 담은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특히 파리의 대표 아트 페어 ‘살롱 아트 쇼핑 파리’에선 “뷔의 강하고 아름다운 역동적 이미지와 예술가로서의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작품 세계에 뷔를 어떻게 녹였는지 설명했다. 그야말로 ‘뷔’는 그의 예술적 뮤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