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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고 고집센 어른들은 대화가 안통한다..

제발쫌 |2025.05.31 10:26
조회 82 |추천 0
정말이지 자존감이 낮고 고집센 어른들하고는 대화가
안통하는거 같다..그 사람 직업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자존감이 낮고 고집센 어른들은 상대방과 대화하는 방식이 딱 3가지 밖에 없는데

첫번째는 자기 직업 거들먹대면서 상대방
기선제압 하는것과

두번째는 상대방이 결혼을 했으면 그 자식들과
자기 자식을 비교하면서 우쭐대거나 (자기 자식이
상대 자식들보다 못났을경우엔) 분노하는것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대화의 핀트를 못잡고
이상한 부분에서 극대노하면서 자기 자존감
높이려고 발악질을 해대는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한 이 세번째가 진짜 상대방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부분인데

예를들면(실제로 있던 일임)
내가 150만원짜리 기계가 고장나서
새걸로 바꿔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이 기계 수리기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화로 하다가 150만원을 주고 새 기계로 바꾸지 않아도 조금만 손보면 고칠수
있다고 하길래 너무 기분이 좋아서 수리비는 얼마든지
드릴테니까 고쳐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고

난 이 얘기를 고집센 이 사람한테 그대로 해줬음...
여기서 잠깐 생각을 해보자면
보통 사람의 경우엔 150만원을 아꼈네 잘했네
라고 반응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음?????

근데 이 사람은 이 이야기를 듣고 제일먼저 했던말이
수리비는 얼마든지 드린다는 말을 왜 했냐고 고함을
지르면서 사기 당하기 딱 좋은 말을 했다고 나를
나무라면서 자기 자존감 높이고 있음.....

이런 개ㅂ쉰이 있나 싶었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부류가 어떤 인간들인지
위 내용을 보면 대충 알거임..

무튼 난 이런 인간들하고 지내는 법을 배워가고 있음..

정말 최대한 말을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서 사건을 축소시켜서 말하되 나의 의견이나 생각 따위는 그냥
이딴 사람과 공유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음...

진심 요즘 초등학생이랑 대화해도 이 정도는 아닐듯....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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