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까지 일하고 아침, 토요일에 직장 출근했습니다.
저는 일을 미루는걸 싫어해서 그때그때 미리하는편이고, 집가서 일생각하는게 너무 싫더라고여
그런데, 평소 한번도 주말에 회사에 나오지도않던 직장상사가 그것도 일을 매일 던지고, 뒤에서 남험담하기로 유명하신분이 나와서.. "정대리, 이것도 오늘 미루지말고 해" 하고 자기할만만 하고 바로 가는겁니다.
이게 보통일이 아니고 5시간 이상 할애해야하는일인데, 중요한건 제 일도아닌일입니다. 주말에 준다는게 말입니까
그래도 참고, 웃으며, 오늘 약속있습니다 하니까 표정 굳어서는 한숨쉬고 정색하고 가는겁니다.
진짜. ㅋㅋ어쩔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