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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노키즈존’ 현실에 일침 ㄷㄷ

ㅇㅇㅇ |2025.06.01 12:38
조회 188 |추천 1
아이와 함께한 외출서 소외감 토로
“공동체가 아이 키우는 것, 잊지 말자” SNS 장문 고백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최근 SNS를 통해 ‘노키즈존’ 경험담을 전하며, 아이에 대한 사회적 배제와 시선에 일침을 가했다. 결혼과 출산 후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임현주는, "아이도 한 사람"이라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왜 아이는 힙한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나요?”

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임현주는 1일 SNS에 “둘째와 함께 예전에 자주 가던 카페를 찾았는데, 노키즈존이라며 입장이 거부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은 그저 존재만으로도 ‘시끄럽다’는 이유로 민폐 취급을 받는다”며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 스스로도 ‘나는 방해가 되는 존재인가’라는 인식을 갖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그는 “부모의 이기심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아이도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며 “이런 작은 배제가 쌓이면, 결국 아이는 겉도는 사람으로 자랄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노키즈존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그 기준이 모든 아이에게까지 확장되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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