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45)이 15세 연하 배우 강해림(29)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행복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동건(45)이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강해림(29)을 주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이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강해림을 '여자친구'로 자연스럽게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인들의 축하에는 "고맙다", "행복하다"고 답해 연애 중임을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달 29일 이동건과 강해림이 15세 나이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했다.
다만 이동건 소속사와 강해림 소속사는 모두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동건은 이후 2023년 드라마 '셀러브리티'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했고 올해 1월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출연했다. 지난달 제주도에 카페를 열어 화제가 됐다.
강해림은 1996년생이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해 2019년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2, 3 재연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최근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로비'에서 진프로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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