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싱글.
사회초년때부터 쭉 주식이나 els등 금융상품 투자했다가 지금까지 순손실 2억좀 넘게 말아 먹음. 다행히 레버리지는 안썼고 빚진 적도 없음.
운도 재능도 없는걸 깨닫고 몇년 전부터 예적금 비중 높여서, 집 시세7억, 예금3억, 주식2억. 대충 이렇게 총 12억 자산 만듦.
별 욕심없이 지금 은퇴해서 2억 빌라사서 남은 10억으로 예금이자만 받아서 살까 하는데..(투자를 죄다 말아먹어서 겁쟁이 됐는데, 자꾸 들리는 말이 현금 그정도 있으면 오피월세나 배당주매수나 등등 투자를 하라고 계속 부추기는 것 같음..)
내 계획이 너무 미련한걸까? 나 같은 똥손에 걱정도 비슷한 사람 있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