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브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지난 2일 홍진경은 자신의 채널에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스톡홀룸의 한 매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홍진경은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진경이 의도적으로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홍진경이 업로드한 시기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기 하루 전날이었기 때문이다.
다수의 연예인들은 최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열리기 전부터 색깔 있는 옷을 입었다가 구설에 올라 조심하고 있다. 여러 연예인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시기에 홍진경이 대선 전날 빨간색 옷을 입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진경의 SNS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찾아가 설전을 벌이거나, 홍진경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홍진경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일주일 전부터 대선 후보인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과 만난 영상을 찍어 유튜브 콘텐츠로 업로드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정치색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누리꾼들은 연일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