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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해도 마스크 안하는 아이

ㅇㅇ |2025.06.04 03:04
조회 20,332 |추천 38




아이 유치원 맡기면서 감기한번 안걸리는건
당연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마스크 안쓰는 애들은 한번을 안쓰네요.
이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어요


그 아이본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기침을 굉장히 자주하더라구요.

어쩌다 기침 안하는 정도에요.


거기다 이번에도 보니
가래 끓는 기침을 엄청 해요.


아이한테 들으니
자기랑 얼굴 가까이 있을때도
얼굴에 대고 기침을 해서
침이 다 튀어서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 그 어머니도 아실텐데
그런데 마스크 한번을 안끼워요 정말...


유치원에 말하니
이전 어린이집에서는 마스크를 안하고 다녀서
지금 배우고 있고,

아이가 느린아이라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고있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도 ... 힘들어보이셔서
제가 더이상 말씀드리기도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어쩌다 어머니를 처음 보게되서 말해보니

마스크를 해도
아이가 답답한지 벗고다녀서
마스크를 쓰는게 의미가 없어서 안하고,

코로나도 거의 없어졌는데 이젠 괜찮고,

마스크 쓰게하면 울고 짜증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ㅎ


아이가 자주 아픈 이유는
아침 등원 도와주시는 분이
아이겉옷 지퍼를 다 잠구지않아서 자주 아픈거고

아이가 밥을 안먹어서 작은데
계속아파서 걱정이라며
말돌리는데...

그 어머니 간호사이신데...
더 너무 모순적으로 느껴지면서 화나더라구요.


6살인데 잘은 몰라도 아무리 느리다한들
지금까지 마스크 교육이 안된 상황과,

여전히 바뀔것 같지 않은 그 엄마의 말을듣고


아이에게 그아이가 마스크 안써서 불편한거면,

그 아이가 자꾸 같이 놀자고해도
앞에서 이유말하면서 거절하라고 알려줬어요.

당연히 같이 안놀아도 된다고 알려주니
아이 표정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뭔가 저도 씁쓸한데...

그 엄마는 왜 자기 귀한 자식을 그런 대접을 받게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추천수38
반대수40
베플뭐야|2025.06.05 17:32
기침이 ㅈㄴ 심한데 마스크 안쓰고 남의 얼굴에 가래 기침해대면서 침튀기는게 정상이야? 공공예절 모름? 아이가 아무리 어리고 느려도 알려줘야될건 알려줘야지 그리고 가정보육 할 사람은 기침 심한 애아니야? 진짜 개념없는 인간들 왤케 많아 느린거랑 마스크 씌우는거랑 뭔 관계야 느린애 키우다 긁혔냐
베플ㅇㅇ|2025.06.05 21:57
‘친구가 침 튀었다고 내 딸 기분이 상했다, 느린 친구 당연히 같이 안놀아도 된다고 알려주니 아이 표정이 좀 나아졌다....?? ’ 글 쓰신 어머니도 내 아이만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인데다 좋은 가치관과 양육관을 가진 부모가 아닌데요. 내 아이 인생을 망치게 한것도 아닌데 별걸로 다 불편해하네.
베플ㅇㅇ|2025.06.05 17:08
글에서 못됨이 팍팍 느껴지는 글이네요. 아이가 느리다면서요. 선생님도 힘들어하면 이유가 있는거고 그렇게 신경쓰이면 교육 잘시킨 글쓴이 아이에게 마스크 씌우세요. 뭐 부모로써 공감능력이 없어서 아이 잘 키우겠나요 ㅎ
베플ㅇㅇ|2025.06.05 17:06
부모가 그모양이면 애도 똑같죠 지능이 정상이면 말이라도 나올때 씌우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베플ㅇㅇ|2025.06.05 16:49
본인 애나 마스크 씌우세요. 기침하면 그냥 감기라고 병원에도 안쓰고 다니는 애들 천지예요. 애기 걱정되면 마스크 씌우고 거기도 마스크 평소에 쓰라고 할말 하세요. 코로나때도 영유아라서 답답해한다고 마스크 안썼던 애들이 지금도 안써요.
찬반남자ㅇㅇ|2025.06.05 16:57 전체보기
아직 마스크에 적응 못하는 아이들도 있는거죠. 본인 자식이라 귀하고, 피해 올까 봐 전전긍긍 하는 것은 알겠는데, 저 아이도 그 부모한테는 귀한 자식이라, 기침하는 모습 안쓰러울꺼고, 그 기침도 딴 아이한테 옮았을 수도 있겠죠. 원래 코로나 이전에도 유치원에서는 애들 다 감기, 수족구 등 다 주기적으로 걸리면서 살았어요. 본인 아이 너무 귀해 안되겠다 싶으면 집에서 보육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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